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6만 농인 여러분!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를 찾아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1980년 8월 30일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약 4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심동섭, 정헌일, 故 나수웅, 진홍장, 이대섭, 문병길.. 역대 협회장들과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현재 서울수화전문교육원, 수어통역센터, 쉼터 등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예전에 비해 교육환경, 복지 등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우리는 여기서 안주할 수 없습니다. 변화무쌍한 21세기를 맞이하여 농인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래의 과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 활력이 넘치는 “하나의 농경제”를 실천하겠습니다.

경제는 곧 사회통합입니다. 농인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기관, 서울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지사와 협약체결을 통해 일자리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2. 더불어 따뜻한 “하나의 농복지”를 만들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편의기기 보장 확대, 농가족 지원센터 설립, 수어교육 의무화에 대한 조례 제정 및 수어교육 의무화 추진, 대학교 수어교양과목 신설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3. “하나의 수어”로 농인의, 농인에 의한, 농인을 위한 소통과 신뢰의 협치   서울협회! 투명한 행정 및 예산을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인의, 농인에 의한, 농인을 위한 협치행정을 통해(북소리 창구 개설, 협회 회계 및 운영내역 공지, 이사회의록 공개 등) 노인회, 여성회, 청년회 발전에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농인의 다양한 사회적 욕구를 수용하고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본 홈페이지를 통해 아낌없는 제언과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장 

김정환